권순철 사무총장, 박태우 자유통일연구원장, 오경섭 홍보분과 자문위원장 참석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권순철 사무총장, 박태우 자유통일연구원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오경섭 홍보분과 자문위원장, 정지혜, 이은주, 임시연, 엄지현, 정혜진 아나운서가 2월 15일 동대문 CGV에 설치된 영화 '건국전쟁’ 홍보스크린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권순철 사무총장, 박태우 자유통일연구원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오경섭 홍보분과 자문위원장, 정지혜, 이은주, 임시연, 엄지현, 정혜진 아나운서가 2월 15일 동대문 CGV에 설치된 영화 '건국전쟁’ 홍보스크린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권순철 사무총장, 박태우 자유통일연구원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오경섭 홍보분과 자문위원장과 아나운서 자문위원들과 함께 2월15일 동대문 CGV에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 역정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제창으로 중화민국과·필리핀 등 8개국이 모여 1954년 출범한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이 전신이기에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생애가 담긴 영화 ‘건국전쟁’ 은 큰 의미가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가 권순철 사무총장, 박태우 원장, 오경섭 홍보분과 자문위원장, 정지혜, 이은주, 임시연, 엄지현, 정혜진 아나운서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건국전쟁’을  관람하고 있다./2월15일 동대문CGV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가 권순철 사무총장, 박태우 원장, 오경섭 홍보분과 자문위원장, 정지혜, 이은주, 임시연, 엄지현, 정혜진 아나운서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건국전쟁’을  관람하고 있다./2월15일 동대문CGV

강석호 총재는 영화 관람후 가진 오찬에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공과를 적절하게 다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건국전쟁’을 보다 많은 국민들이  관람해줄 것을 희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홍보분과 자문위원이자 자유초대석 진행자인 정혜진 아나운서는 "한국자유총연맹의 대국민 수요토론회, 전국 순회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의 사회를 보며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말한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영화 '건국전쟁' 관람 및 오찬후 서울  남산 한국자유총연맹 5층 스튜디오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공과를 객관적으로  다룰 토크쇼 제작을 논의한 (사진 왼쪽부터) IT전문 엄지현, 서울대 나빌레라 정혜진, 중국어전문 정지혜,일본어 전문 이은주 아나운서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홍보분과 자문위원단 정지혜, 이은주, 임시연, 엄지현 아나운서는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기틀을 닦아놓은 자유민주주의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체득했다며 젊은 세대에게 건국전쟁의 의미를  객관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강석호 총재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주도하여 설립한 한국자유총연맹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자유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영화로 볼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연맹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사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혜진 아나운서가 동대문CGV에서  건국전쟁 영화티켓을 들고 관람 인증샷을  찍고 있다
정혜진 아나운서가 동대문CGV에서  건국전쟁 영화티켓을 들고 관람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320만 회원이 함께하는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를 진행 하고 있다.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는 영화 관람 후 연맹 홈페이지에 댓글로 관람 인증을 하고 17개 시도지부 회원들 에게 추천, 관람을 이어나가는 방식이다.

‘건국전쟁’ 관람 인증은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www.koreaff.or.kr) 를 통해 진행 된다. 연맹은 오는 3월 26일 이승만 건국 대통령 탄신일까지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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